브라운출판사는 소설, 실용서, 교재 그리고 만화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서적을 출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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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CIF invites experts in the field of Japanese studies every January to hold an academic conference, and collects the results of the research to publish Future Japanology; 未来日本学研究, a research series. In January 2019, the first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 ‘2019 Dongduk・Shoin International Japanese Research Society’, was successfully held, and Future Japanology Volume 1, 2020; 二○二○年 研究叢刊之一 未来日本学研究 is the first monumental collection to gather the results of the 2019 academic conference.

고려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 후, 일본 오사카대학에서 문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덕여자대학교 일본어학과 조교수로 재직 중인 한편, 번역가 및 문화 평론가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최근의 번역서로는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몽골 제국의 유산과 동아시아』(2010), 『재해에 강한 전력 네트워크』(2013), 『신문은 대지진을 바르게 전달했는가』(2013), 『제언－동일본대지진』(2013), 『관계녀 소유남』(2015), 『만주와 한국 여행기』(2018), 『암살』(2018) 등이 있다. 그리고 『조선이 그린 세계지도－몽골 제국의 유산과 동아시아』를 통해 2012년 판우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